My Design - S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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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10月17日星期日

八月份寄不出的信 [[永生篇]]

Dear 영생 

우리의 미소완자, 최근엔 어때요?저는 당신이 좋길 바래요.
당신은 항상 조용하고, 말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요.
당신의 웃음이 좋아요, 미소가 매우 귀여워요...
물로느 당신은 매우 장생겼습니다.
당신은 무대에서 있으변 자신감을 보이고,빛이 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가집니다.
당신이 노래부를 때, 당신의목소리는 너무 매력있고 감동적입니다.
당신은누군가가 노래를 들어주는 게좋아서
무대에서노래를 부른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당신은 또한 오직 한명의 사람만이 원한다고 해도
나는 역시 노래할 것이다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무래를 위해서 노래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나는 당신을 끌까지 지원할꺼예요.
당싱의 청중,팬은 한명이 아니예요. 하지만 그룹의 완도콩은 셀수없어요.
우리는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요 그러니 웃음을 잋지마세요.


至: 永生

我们的微笑王子,近来好吗?希望你过得好好的。
你很安静,不爱说话。时常把机会让给其他人。
你很爱笑,笑起来很可爱。
当你站在舞台上的时候,整个人很有自信,很耀眼,有自己的个人风格。
唱歌的时候,歌声是那么地动听,那么地令人感动。
你说过,你只想站在舞台上唱歌给那些喜欢你的人听。
你也说过,就算台下只有一个人听你唱歌,你也会继续唱下去!
为舞台而生的你,为唱歌而生的你。我会支持你到底!
你台下的歌迷,不会只有一个。而是一群,数不清的一群豌豆!
我们都喜欢看你笑。所以,要记得常常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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