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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3月19日星期一

319 나한테 편지

오늘은 현중씨는 홈페이지에서 메시지를 봤어요 재밌어요 ㅋㅋ
응... 번역 (메시지) 봤어요  ==;;;
왜냐하면 내 한국어 아직 잘 못 해요 ㅠㅠ ㅠㅠ
난 한국어를 쓰는 것보다 보는 것을 더 잘해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도 더 잘해요.
응... 어떡하죠????? 정말 답답해요 ㅠㅠ
독학으로 한국말 배우고 있어요 진짜 어렵다 많이 어려워요!
하지만 한국어 재미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ㅋㅋ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힘!!!!!! 여러분들 저 응원해줘요! ㅋㅋㅋㅋㅋ

#가혜 1.51 pm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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